최근 5년동안 은행이자보다 3배 더...
45% 임대수익을 지급하여 화제가 된 곳

연예인들의 생활은 겉으로 보면 화려하지만 가만히 내면을 살펴보면 항상 피로와 긴장의 연속일 때가 많다. 또한 인기에 따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항상 존재한다.

그래서 요즘 일밤 ‘진짜 사나이’와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황정음과 함께 주연으로 많은 활약을 했던 류수영도 연예인들의 돈 벌어주는 별장으로 유명한 ‘더 블루힐’의 멤버스 회원이 되어 화제다.

탤런트 이보영,엄기준,박완규,김원효등 유명 연예인들의 시크릿 별장으로 유명한 동해바다 호텔식 임대 수익형 별장 ‘더 블루힐’의 프리미엄 수익형 회원의 경우 일단 1억원대 보증금을 내면 본인 명의의 전용 객실이 지정되고 매주 주말마다 본인의 객실을 여행사나 기업체등에 임대하여 발생한 수익을 매주 25만원씩 통장으로 자동이체 시켜준다.

1년 수익은 년 1300만원(월 108만원)이고 5년동안 총 6500만원의 임대수익을 지급받아 보증금 대비 수익률은 45%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보증금은 5년뒤, 100% 전액 반환되고 본인 명의의 전용객실에 등기설정 또는 공증이 되어 안전하다.

더불어 5년간 년 10일씩 더 블루힐은 물론 전국 호텔,리조트를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까지 주어지니 전국 각지의 전용 별장은 덤으로 생기는 셈이다.

‘프리미엄 수익형’ 회원은 특별 한정 상품이니 관심있는 분은 서두르는 편이 유리하다.

단, 일반 수익형 회원은 보증금이 3000만원대로 저렴한 반면 수익률은 년 7%이다.

상담문의 02)555-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