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채 값이면 바닷가에 5층 건물을 갖는다.

서울 아파트 1채값이면 서울에서 1시간 반 거리
푸른 동해 바닷가에 5층규모의 내 건물을 갖는다.
월 임대수익은 500만원대, 돈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사는 방법을 알아본다.

아직도 서울에서 힘들게 사세요?

서울과 수도권에는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절반이 산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좁은공간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산다. 집값은 또 얼마나 비싼가?
평당 수천만원대 집에 사는데 항상 우리네 주머니는 허전하다. 삶의 여유가 없다.
아무리 절약이 미덕이라지만 요즘같은 100세 건강 시대에 일정한 수입도 없이 나이들어 가는게 두렵기만 하다. 오히려 젊은 시절이 그리워지기만 한다.
내 삶이 마치 이 도시의 미세먼지 라는 스모그 속에 갇힌 듯 암울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이사만 가도 월 500만원대 수입은 생긴다는데...

하지만 생각을 달리하면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
서울-양양간 동서 고속도로 개통으로 1시간 반 으로 가까워진 더 블루힐 양양으로 이사를 가면 서울지역의 웬만한 아파트 1채 가격으로 푸른 동해 바닷가 유럽식 관광마을에 5층규모의 내 건물을 소유할 수 있다고 한다. 1층은 마당이 있는 내 집으로 쓰고, 2,3층은 호텔로 임대하여 수익을 올리고, 4,5층은 복층 구조의 풀 빌라로 옥상에는 작은 수영장과 바비큐 데크가 있는 럭셔리한 유럽식 건물이 내 소유다.
월 임대수익은 500만원대로, 1년이면 6,000만원이 넘는 수익이 나온다고 한다.

나이들면 공기 좋은곳에서 돈 걱정없이 마음편하게 사는게 최고다. 더 이상 아무런 수익도 나오지 않는 대도시의 값비싼 아파트에 살면서 한숨만 쉬며 걱정을 하는 것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
관심있는 고객은 여의도 전경련 회관 컨벤션 홀에서 개최되는 경제전문가 엄길청 교수의 재테크 세미나 「돈의 보감」에 참석하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최소 규모는 1층으로 1억 2,000만원대부터 시작된다.]

상담 및 세미나 신청

02-525-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