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문가 엄길청 교수가 최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재테크세미나 「돈의 보감」에 출연하여 ‘전국에서 실속있고 행복하게 살기 좋은 곳은 어디?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새로운 개념의 전원관광도시를 소개하여 화제다.
서울에서 1시간 반 거리 푸른 동해바다 유럽식 관광마을 더블루힐
서울-양양간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 반 거리로 가까워진 동해바다 유럽식 관광마을 더 블루힐에 가면
첫째: 돈 걱정없이 둘째: 공기 좋은 곳에서 셋째: 내가 하고싶은 일을 즐기며 살수 있다.
더 블루힐은 성벽으로 둘러싸인 유럽식 관광마을로 1층에는 커피숍,카페,레스토랑 등이 늘어선 좁은 골목과 광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위에는 호텔,펜션등 다양한 기능이 합쳐진 복합 마을로 더블루힐 입주자들은 자기취향에 맞는 부업도 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시설을 임대하여 월 평균 500만원대의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나이가 들면 공기 좋은 곳에서 편하게 살고 싶다고 말들을 하곤 한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기에는 그동안 여러 가지 경제적인 문제와 생활의 편의성등에서 많은 제약들이 있어왔다. 그러나 이젠 그런 모든 문제를 단숨에 해결할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나왔다.
서울 아파트 1채 값이면 5층 건물을 갖는다.
더 블루힐로 가면 서울 왠만한 아파트 1채가격으로 5층 건물을 갖는다. 1층은 마당이 있는 내 집으로 쓰고 2,3층은 호텔로 임대하여 수익을 올리고, 4,5층에는 복층형 풀빌라로 수익을 올린다. 옥상에는 작은 수영장과 바비큐 데크가 있는 럭셔리한 유럽식 연벽식 건물이 내 소유다.
월 임대수익은 500만원 대로 1년이면 6,000만원이 넘는 수익이 보장된다
나이들어 은퇴해도 연봉 6,000만원은 받으며 사는 셈이다.
최근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울-강릉이 KTX로 1시간 30분대로 단축되고 2018년 평창 동계 올릭픽 개최로 인한 강원도 개발 호재등으로 더 블루힐 양양은 안정된 수익과 함께 밝은 미래가치로 인한 높은 프리미엄 수익까지 예상된다고 한다.
이제 미세먼지로 오염된 복잡한 대도시를 떠나 푸른 동해바닷가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해 보자.
관심 있는 분들은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재테크 세미나 「돈의 보감」에 오시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다고 한다.
최소 규모는 1층으로 실투자비 1억원대부터 가능하며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2018년 새해 희망을 부르는 「고급 캘린더 세트」와 더블루힐 「체험 숙박권」을 드린다고 한다.
참석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서두르는 편이 유리하다.
세미나 신청 : 02-52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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