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원대로 6층 호텔 사장이 되다!

월 500만원씩 평생..

서울 아파트 전세값도 안되는 4억원대 비용으로 서울에서 1시간 반거리
푸른 바다 양양 해수욕장에 6층규모의 내 호텔을 마련할 수있어 화제다
평생 월500만원대 수익을 받으며 공기 좋은 곳에서 건강하게
인생을 즐기며 사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직도 서울에서 힘들게 사세요?

서울 서초동에 사는 A씨는 작년까지만 해도 걱정거리가 많았다. 평생을 다니던 직장을 은퇴하고 보니 통장에 있는 약간의 자금과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가 전부인데 요즘 같은 100세 건강시대에 아무런 수익도 없이 앞으로 수십년을 살아가려니 걱정거리가 한 둘이 아니었다.

자식들 결혼이며 노후대비 비용이며 아직도 목돈 들어갈일이 너무나 많은데 들어오는 고정수입도 없이 수십년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하니 앞이 캄캄 하였다. 적은 돈으로 주식투자도 해보고 수익이 나온다는 부동산 상품도 알아보았지만 모두가 위험하고 마음에 드는 마땅한 방법이 생기지를 않았다.

눈이 확뜨이는 이야기

몇일전 ‘더 블루힐’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를 전세주고 푸른 동해바다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에 위치한 6만평 규모의 유럽식 관광 마을 더 블루힐로 이사가면 매월 500만원대 수익이 나온다고 한다. 실투자비 4억원대 비용으로 어엿한 6층 호텔의 사장이 된다고 한다.
1,2층에는 카페나 음식점이 있고 3층은 우리 부부가 살고 4,5,6층은 관광객들을 위한 호텔이나 풀빌라로 운영하면 월 500만원대 수익은 거뜬히 나온다고 한다.

더 이상 수익도 나오지 않는 비싼 서울의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불안에 떨며 노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관심 있는 고객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 위치한 더 블루힐 본사를 찾아 홍보관을 관람하거나 매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하는 경제전문가 엄길청 박사의 은퇴대비 「재테크 세미나 돈의보감」 에 참석하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다고 한다.